갤러리

Gallery

Home 서양화 > 질주(hit it!) 2013

서양화

질주(hit it!) 2013

가격/적립금 실시간계산을 위해서는 이 코드가 필요합니다.

해당 작품은 비매품 입니다

만남과 이별, 채움과 비움, 충만함과 실족함, 순환의 원리에 의하여 나는 항상 관계에 묶여있다. 인간의 관계는 언제나 얇은 막..

  • 장예슬
명작추천 15

    /        /    

작가노트

고독은 마치 인간의 숙명과도 같다. 누군가와 가까워지려 할 수록 더이상 가까워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만 결국 나와 너의 다름을 받아들이게 된다. 관계의 끝에는 항상 고독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닫게 되는 것 같다만남과 이별, 채움과 비움, 충만함과 실족함, 순환의 원리에 의하여 나는 항상 관계에 묶여있다. 인간의 관계는 언제나 얇은 막이 존재한다. 같은 공간에서 숨쉬지만 유대속 괴리는 공허하다.

"현대문명 안에서 자의적 또는 타의적으로 억압 받고, 상처를 입는 인간의 모습을 은유적 표현으로 동물에 투영하여 표현하고자 합니다. 작품 안에서 자유로운 상태로 존재하던 동물들이 현대문명에 의해 피해를 입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아무리 친밀한 관계라 하여도 넘지 못하는 벽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한 공간 안에 여러 다른 종의 동물들을 넣어 공존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갈들을 지양하고 좋은 방향, 즉 예술 적인 방향으로 갈등을 풀어나가 치유의 시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를 작품을 통해 전달하려 합니다."

 

큐레이터노트

동물을 통해 인간의 희노애락을 표현한 예술 작품은 예로부터 많이 있었다. 뻔한 것 같지만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입에 오르내리는 삶의 지침들 역시 인격화된 동물을 소재로 하여 인간과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를 묘사할 때가 많다. 이솝우화처럼 말이다. 장예슬 작가는 얼룩말, 타조와 같은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고독이나 타인과의 관계등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은 현대문명 속에서 자의든 타의든 억압받고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가까이에 있지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모습, 손을 내밀어 보지만 쉽게 닿을 수 없는 타인과의 거리, 너와 나의 다름으로 인해 경게심을 갖는 모습 등 인간의 상황은 작품에서 동물을 통해 간접적이고 은유적으로 표현된다. 작가는 이러한 모습을 작품에 담아냄으로써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극복하고자 하는 치유의 메세지 또한 전달하고자 한다.(장예슬작가 오픈갤러리 www.opengallery.co.kr )

 

추천이유 

날 수 없는 새인 타조는 날개 근육이 없는 대신 튼튼한 다리가 있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수 있다고 합니다. 힘차게 달려가는 타조를 그린 이 작품은 역동적인 느낌을 주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잃은 애잔함 또한 전달합니다. 이는 사회에 적응하느라 자기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동시에 사색의 파편을 제공합니다. 날 수 있었다는 것을 잊어버린채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어딘가를 향해 빠르게 질주하고 있는 타조의 모습을 보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채 바쁘게 그리고 안간힘르 쓰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유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은 작품을 보는 재미를 주고, 나를 위로함으로써 마음의 위안을 줍니다. (장예슬작가 오픈갤러리 www.opengallery.co.kr )

 

    /        /    
상품 안내페이지에 공통적으로 포함시킬 메세지를 등록합니다. 이 메세지는 기본적으로 반품/교환/환불관련 안내에 출력됩니다. 매장 테마에 따라서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장예슬[정원淨元]

Art works: 3

Follow 0

Artreset Chart: 68 Rank

작가인기도:

장예슬님의 다른 작품



Introduce

<작가노트>
만남과 이별, 채움과 비움, 충만함과 실족함, 순환의 원리에 의하여 나는 항상 관계에 묶여있다. 인간의 관계는 언제나 얇은 막이 존재한다. 같은 공간에서 숨쉬지만 유대속 괴리는 공허하다.Bound in relationship. There's always a thin curtain. Breathing in the same place but it feels empty among the bond.

장 예 슬 (Jang Ye Seul) 
1989년 4월생, 대전광역시

학  력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개인전 및 초대전 1회 THE REASON IN ME (COFFEE FIEL & POSSIBLE MUSEUM, 서울)

수상경력 및 단체전
<수상>
2012
제14회 단원미술제 입선
제 3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제 5회 대한민국 에로티시즘 미술작품 공모대전 대상
2011
제23회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제30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10
제13회 서산 안견미술대전 특선
2009
제 4회 목포 남농 미술대전 특선

<단체전>
2015 꼴(문암미술관 , 서울)
2014 新시나리오 초대전(삼청갤러리, 서울)
ASYAAF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3 ASYAAF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2 리필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부문 수상작가 초대전 (서울미술관, 서울)

작품소장처
건강과 성 박물관 (제주도)

현재
현재 전업작가_화실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청사오피스텔

instagram: @artist_jung1yeseul
facebook: www.facebook.com/jangyeseul1